저녁 먹다 말고 일찍 들어온 아빠에게 묘기를 보여줍니다.
"아빠~ 이렇게 할수 있어요?"
헉...이건 뭐지? 정말 새로운 기술이네요.
엉뚱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아빠~ 이렇게 할수 있어요?"
헉...이건 뭐지? 정말 새로운 기술이네요.
엉뚱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이거 봐봐요~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젓가락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중
"우워~~" 하는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 ^^
오미자차 타줬더니 한번에 비워줍니다.
아빠도 씁쓸하다가 잘 안 먹는 오미자차를 단숨이 들이키는 걸 보면..
정말 토종 입맛인 것 같아요. ^^
정말 토종 입맛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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