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떼도 안부리고 순둥이였던 둥실이가..
요즘 살짝 투정이 늘었네요.
배고플 때나 졸릴 때 칭얼~칭얼~
엄마~ 괜찮아용..나 아깐 살짝 졸렸었던 거에용~
흥~ 그래도 같이 놀아줘야 되용~
요즘 살짝 투정이 늘었네요.
배고플 때나 졸릴 때 칭얼~칭얼~
힝~~ 엄마~ 나 졸리단 말이에요~
안아서 좀 얼르다 보면 어느새 잠이 들고 마네요.
헛~ 나 잠들었나봐용..
그동안 보채지 않았던 둥실이기에...
어디 아픈건 아닌 지 걱정이 됩니다.
어디 아픈건 아닌 지 걱정이 됩니다.
엄마~ 괜찮아용..나 아깐 살짝 졸렸었던 거에용~
흥~ 그래도 같이 놀아줘야 되용~
그래~ 우리 착한 둥실이..
아빠, 엄마가 많이 놀아줄께~~ ^__^
아빠, 엄마가 많이 놀아줄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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