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뒤늦게 아기때 가지고 놀던 블럭을 꺼내서 놀고 있네요.
뭐~ 재밌으면 그만~ ^^

높게도 올라갑니다.


이젠 그래도 제법 마구잡이 쌓기가 아닌 것 같아요. ^^

Posted by 공원
,
오늘도 가위로 오리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젠 작은 모양도 제법 오래내는 군요.

이 앙~ 물고 오리기 중


척척 잘도 오려냅니다.


귀엽지요?


자기 작품이라며 뿌이를 해주고 있네요. ^^


Posted by 공원
,
요즘 집에는 종이 부스러기가 얼마나 많은 지 몰라요.
자르고, 붙이고, 접고~ 아주 신났습니다.

집중해서 오리기


반으로 접어 오리는 놀이 하고 있어요.


이렇게 두 작품 만들었네요.
엄마 눈엔 완전 멋있네요. ^^


미술 놀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거나 재미있게 놀면 좋다!!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807(1398일)_귀여워!  (0) 2012.08.11
20120806(1397일)_없어요~  (0) 2012.08.06
20120805(1396일)_잘 먹는다~  (0) 2012.08.06
20120804(1395일)_물감 놀이  (1) 2012.08.06
20120803(1394일)_애교쟁이  (1) 2012.08.06
20120801(1392일)_풍선놀이  (0) 2012.08.06
20120731(1391일)_팝아티  (0) 2012.08.01
20120730(1390일)_썸머 하우스  (0) 2012.07.30
20120729(1389일)_오랜만에 레고  (0) 2012.07.30
20120728(1388일)_풍선 놀이  (0) 2012.07.30
Posted by 공원
,
아침에 일어나 아빠가 대충 묶어준 머리가 왠지 청순하게 보이네요. ^^
고슴도치 엄마 눈에 뭔들 안 이쁘겠어요. 허허허~

청순~


요즘 세린이가 즐겨 먹는 오미자차~


오미자청에 물 타서 주면 얼마나 잘 먹는 지요.
이번 가을에 오미자가 나오면 왕창 만들어 둬야 될 듯 싶네요. ^^

간식 먹고 공작 놀이 하고 있어요.
종이를 반으로 접고 가위로 오린 후에 펼치면 온전한 모양이 되는 놀이인데요.
세린이가 무척 신기해 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가위로 오리기 하는 거에 푹~ 빠져 있는데 좋네요. ^^

쓱싹쓱싹 잘하죠?
Posted by 공원
,
오랜만에 에드토이를 꺼내달라고 하더니 열심히 만들어 줍니다.
예전엔 솔적히 그냥 덧붙이면서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이젠 제법 생각하면서 만든 후에 가지고 놀아주는 것 같네요.

천천히 가는 열차라고 합니다.


의자가 없어서 저렇게 앉아야 된다고 하네요. ^^;


이번엔 롤러코스터 제작중


이번엔 다른 형태의 롤러코스터
주변에 장식도 해주고요~


아주 높게 높게 올려줍니다.


이렇게 한참을 가지고 놀았네요.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 이것저것 만들면서 엄마한테 설명해 주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다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
Posted by 공원
,
요즘 식욕이 좋아진 걸까요?
가을이라 그런가..뭐든 엄청 잘 먹어주네요.

뭐가 그리도 급한 지 손으로 막 집어 먹네요.


저녁 먹고서는 할아버지께서 보내주신 귤을 먹겠다고 가져왔어요.


귤 먹으면서 애교~


단감까지 꿀꺽 해주네요~


그래그래~ 잘 먹으니 얼마나 좋아! ㅎㅎ
Posted by 공원
,
오늘 발레시간에는 한사람씩 앞으로 나와서 친구들에게 시범을 보여줬어요.
쑥쓰러움을 많이 타서 못할 것 같았는데 나름 잘해줍니다.
선생님이 미인이시죠? ^^
다음 수강에는 꼬꼬마 체육 놀이만 할려고 했는데 오늘 하는 거 보고 발레도 또 신청했어요.
아~~~ 바쁜 토요일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해요~





인어공주~
Posted by 공원
,
오늘은 오랜만에 에드토이 꺼내달라고 하더니 기차를 만들고 있네요.
혼자 중얼중얼 친구한테 말하는 것처럼 얘기하면서 만들어요.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고~ 이러면서요.
옆에서 들으니 너무 귀엽네요. ㅋ

이건 요렇게 붙이는 거야~


그 다음엔 뭐할까?


기차라고 하던데 멋있지요?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107(1124일)_밤  (2) 2011.11.08
20111106(1123일)_배불러  (4) 2011.11.08
20111105(1122일)_새로운 발견  (2) 2011.11.05
20111104(1121일)_공부 하자~  (2) 2011.11.05
20111103(1120일)_할머니  (2) 2011.11.04
20111101(1118일)_으랏차차 운동회  (2) 2011.11.01
20111031(1117일)_여보세요~  (2) 2011.11.01
20111030(1116일)_되찾은 입맛  (4) 2011.10.30
20111029(1115일)_퍼즐 놀이  (2) 2011.10.30
20111028(1114일)_새 식기  (2) 2011.10.30
Posted by 공원
,
한 주씩 점점 달라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율동 따라하는게 좀 능숙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즐거워해 줘서 보람이 있네요. ^^

Posted by 공원
,
혼자서도 잘하는 모습을 보면 언제 이렇게 컸나 싶네요.
마지막 마무리까지 깔끔!

귀여워~~


옷 다입고는 기타 연주도 한 번 해주고~


간식 먹다가 사진 찍자 했더니 요런 표정을 지어 줍니다.

 
애교만점!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