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가 내일이면 백일이 된답니다.
어느새 무럭~ 커서 벌써 백일이네요.
별탈없이 잘 자라줘서 고마워~
헉!!! 벌써 내 생애 백일째란 말인가?
흠...그동안 아빠, 엄마말은 잘 들었나?
어느새 무럭~ 커서 벌써 백일이네요.
별탈없이 잘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 나 내일이면 태어난 지 백일이에요?
헉!!! 벌써 내 생애 백일째란 말인가?
흠...그동안 아빠, 엄마말은 잘 들었나?
헛~~ 엄마~ 기억이 잘 안나요~
에힝~~~ 모르겠다~ 앞으로 착한 세린이가 될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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