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섭섭한게 있으며 입을 삐죽거리는 우리 딸.
요건 어떻게 알았을꼬~
어린이집에서 올림픽에 관해서 얘기를 들었나봐요.
선생님이 프린트해 주신 오륜기에 이쁘게 색칠도 해보아요~
노는 게 좋아!!!!!!
요건 어떻게 알았을꼬~
삐죽삐죽
어린이집에서 올림픽에 관해서 얘기를 들었나봐요.
선생님이 프린트해 주신 오륜기에 이쁘게 색칠도 해보아요~
집중!
뭔가 열심히 할때에는 입을 앙~ 하고 다물지요.
스티커 놀이에 함박웃음
노는 게 좋아!!!!!!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822(1413일)_그림 그리기 (0) | 2012.08.23 |
---|---|
20120821(1412일)_상추쌈 (1) | 2012.08.23 |
20120820(1411일)_봉숭아 물들이기 (0) | 2012.08.21 |
20120819(1410일)_레고 프렌즈 비행기 클럽 (0) | 2012.08.21 |
20120818(1409일)_충동적인 외출 (1) | 2012.08.21 |
20120816(1407일)_식빵 파이 만들기 (0) | 2012.08.17 |
20120815(1406일)_오리 고기가 좋아요. (1) | 2012.08.17 |
20120814(1405일)_모기에 물렸어요. (0) | 2012.08.17 |
20120813(1404일)_종이 오리기 (0) | 2012.08.17 |
20120812(1403일)_올리비아의 캠핑카 만들기 (1) | 201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