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비가 오네요.
날씨가 서늘해진 건 좋지만 다니기가 불편합니다.
오늘 아침도 장화신고 출발~

출발~


오늘의 저녁은 오리고기와 상추쌈.
요즘 세린이가 무말랭이무침에 완전 홀릭하고 있어서 집에서는 항상 떨어지지 않게 준비해 주고 있어요.
상추쌈에 고기와 무말랭이는 꼭! 들어가야 한답니다. ^^;;

무말랭이 좋아요~


앙~~ 하고 먹어줍니다.


잘 먹을 때면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


이뻐!이뻐!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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