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으면서 아빠한테 애교를 살살 부리네요.
요즘 어찌나 살갑게 구는 지요.
짝궁은 그저 좋다네요~
작은 엄마, 아빠가 옷이랑 레인부츠랑 로션등등 선물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울 세린이 신났지요.
서방님, 동서 고마워요~ ^^
요즘 어찌나 살갑게 구는 지요.
짝궁은 그저 좋다네요~
아빠~~ (엄마는 이 표정이 왜이리 좋니!! 우리 딸 미안!)
꽃받침 이랍니다. ㅋㅋㅋ
작은 엄마, 아빠가 옷이랑 레인부츠랑 로션등등 선물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울 세린이 신났지요.
서방님, 동서 고마워요~ ^^
입은 옷 위에 막 입어보고~
레인부츠도 몇 번씩 신어보고...
폴짝폴짝 뛰어 보기도 합니다.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529(1328일)_단체복 (1) | 2012.05.29 |
---|---|
20120528(1327일)_경륜장 나들이 (1) | 2012.05.29 |
20120527(1326일)_요상한 나들이 (0) | 2012.05.29 |
20120526(1325일)_물감 놀이 (1) | 2012.05.29 |
20120525(1324일)_아빠랑 그림 (1) | 2012.05.29 |
20120523(1322일)_동화 읽어주기 (0) | 2012.05.23 |
20120522(1321일)_애교 (0) | 2012.05.23 |
20120521(1320일)_이뻐져야지~ (0) | 2012.05.22 |
20120520(1319일)_아빠는 친구~ (1) | 2012.05.21 |
20120519(1318일)_자세는 좋은데 말이지.. (0) | 2012.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