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에 성묘도 하고 어머님댁도 가보려고 나섰어요.
세린이는 할머니댁 간다길래 신나서 며칠 전부터 들떠 있었습니다.
역시나 차는 완전히 막혀주고~
그래도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비가 금방 올 것처럼 날씨가 흐려서 사진들이 어둡네요.

자~ 시작해 볼까~


우리 딸이 제일 신났네요.


버섯 발견!


아빠랑 열심히~


저 멀리 경치도 구경하고~


세린이 왔어요~


성묘 끝난 뒤 어머님이 사주신 맛있는 갈비!!



맛있는 갈비도 먹고~ 피곤했지만 즐거운 하루!
오늘 정말정말 신나했던 건 바로 세린이였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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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지 하나 가지고도 재미있게 놀아주네요.

엄마~ 이걸로 뭐하냐면요?


이렇게 가면 놀이 하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애교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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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먹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뿌듯한지요.

오물오물 잘도 먹는다~


어제 담가놓은 오미자청에 물이 살짝 생겼길래 기념 촬영 했어요.
사진 찍고 있는데 세린이가 와서는 같이 찍어 달라고 합니다.
오미자청 유리병이 자기 친구라나 뭐라나..ㅋㅋ

서서히 오미자즙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같이 찍어 주세요~


세린이 절반만한 유리병. ㅎㅎㅎ


외할아버지께서 보내주신 귤 먹다가 애교 한 방~


이런 장난 꾸러기...--;;



목욕하고 뒷정리 하는 동안 이렇게 해놨네요.
아빠한테 보여줄 꺼라고 절대 떼지 말랍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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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엄마 무릎에 앉아서 애교 떠는 따님.
이럴 땐 천사 같은데 말이죠~ ^^;

^^


찡그려도 이뻐~


목욕하기 전 잠자리 정리 하는데 따님이 도와준다고 하네요.
테이프로 꼼꼼하게도 청소해주는 우리 효녀.

신났다~


엄마, 아빠 이불도 정리해 줄께요~


우리 딸 최고!!!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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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세린이랑 책을 보다가 도넛이 나왔었어요.
그걸 보더니 맛있겠다며 먹고 싶다는 따님.
너무 애처로워 보여서 오늘 집에 오는 길에 같이 사들고 왔어요. ^^

먹고 싶은 거 고르라고 했더니 온통 검정색만 골라주는 우리 딸. ㅋㅋ

저녁 먹고 드디어 시식~


표정이 완전 진지하네요. ㅎ


하이고~ 맛있겠다. ㅎㅎ


얼마만큼 맛있냐고 했더니..
이~~~~~~~~~~만큼 이라고 하면서 손으로 큰 원을 그려주네요.
그렇게 맛있니? --;;

이~~~만큼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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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다 말고 과도한 애교 부리는 중.

딸아~ 좀 과해!


어느새 많이도 자란 우리 딸.
꼭~ 안아보면 키가 많이 자라서 다리가 대롱대롱 밑으로 쳐지네요. ^^;;;

이~~만큼 컸어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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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섭섭한게 있으며 입을 삐죽거리는 우리 딸.
요건 어떻게 알았을꼬~

삐죽삐죽


어린이집에서 올림픽에 관해서 얘기를 들었나봐요.
선생님이 프린트해 주신 오륜기에 이쁘게 색칠도 해보아요~

집중!


뭔가 열심히 할때에는 입을 앙~ 하고 다물지요.


스티커 놀이에 함박웃음


노는 게 좋아!!!!!!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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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교가 부쩍 많아진 우리 딸 입니다.

헤~


엄마 무릎에 앉아서 뿌이 놀이하고 있어요.

이건 입 뿌이~


이건 머리 뿌이~ ㅎㅎ
Posted by 공원
,
저녁 먹고 사진 찍기 놀이 하고 있어요.
이쁜 표정 지어보랬더니 요러네요.

좀 과하지 않니?


눈이 다 붙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눈썹 날아가겠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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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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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풍선놀이에 흥미를 보이고 있네요.

이것 보세요~


^__^


개구쟁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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