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걱정과는 다르게 정말 신나게 캠프를 다녀온 딸래미.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엄마, 아빠를 찾지도 않고 너무너무 잘 놀고 왔다네요.
왠지 조금 더 자란 듯한 모습입니다.

잘 다녀왔어요~


배고프다고 저녁 먼저 먹고 쿠마 인형 가지고 같이 놀았어요.

애교쟁이


잘 다녀왔으니 다행이야~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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