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 일손을 도와주는 착한 우리 딸.
아주 꼼꼼하게 잘 도와줍니다.

꽈리고추 꼭지 따기


가르쳐 주지 않아도 깔끔한 뒷정리까지!!!


오후엔 오랜만에 레고 놀이를 했어요.
사놓고 만들어 놓지 않았던 썸머하우스를 꺼냈어요.
아직 세린이한테는 어렵지만 같이 만들어 보니 재밌어 합니다.

밑바닥 공사중


아주 진지하지요~


기념샷~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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