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너무 더워서 꼼짝하기 싫으네요.
외출 안하고 집에서 쉬었어요. ^^
지인이 선물해 주신 리락쿠마 인형 등에는 지퍼가 달려 있는데요.
제가 가끔씩 비타민 같은 깜짝 선물을 숨겨놔요.
그러면 세린이가 한번씩 열어보다가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또 그 표정을 보는 엄마는 너무 귀여워 함박웃음 이지요. ㅋㅋ
처음에 비타민을 발견했을 땐 꺼내면서 애기하더라구요.
"엄마가 넣어놨어요?"
헉!!! 싶어서 다시 얘기해 주었지요.
"세린이가 착한 일 할때마다 산타 할아버지가 넣어 놓으신 거야~"
언제까지 믿어줄까요~~ ㅎㅎㅎ
외출 안하고 집에서 쉬었어요. ^^
부채질 해줄께요.
지인이 선물해 주신 리락쿠마 인형 등에는 지퍼가 달려 있는데요.
제가 가끔씩 비타민 같은 깜짝 선물을 숨겨놔요.
그러면 세린이가 한번씩 열어보다가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또 그 표정을 보는 엄마는 너무 귀여워 함박웃음 이지요. ㅋㅋ
기대에 찬 이 표정!!
처음에 비타민을 발견했을 땐 꺼내면서 애기하더라구요.
"엄마가 넣어놨어요?"
헉!!! 싶어서 다시 얘기해 주었지요.
"세린이가 착한 일 할때마다 산타 할아버지가 넣어 놓으신 거야~"
언제까지 믿어줄까요~~ ㅎ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727(1387일)_종이 오리기 (1) | 2012.07.29 |
---|---|
20120726(1386일)_심부름 카드 (1) | 2012.07.29 |
20120725(1385일)_잘 다녀왔습니다~ (0) | 2012.07.29 |
20120724(1384일)_생애 첫 외박 (0) | 2012.07.29 |
20120723(1383일)_물감놀이 (0) | 2012.07.24 |
20120721(1381일)_아이스크림 기차 (0) | 2012.07.24 |
20120720(1380일)_오리기 놀이 (0) | 2012.07.24 |
20120719(1379일)_후루루룩~ (0) | 2012.07.20 |
20120718(1378일)_안맵니? (1) | 2012.07.20 |
20120717(1377일)_우울하니? (0) | 201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