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린이는 할머니께서 오신다고 아침부터 신이 났네요.

할머니 오시는 날~


할머니 마중 가기 전 장 보러 갔다가 세린이 레고 좀 들고 왔습니다.
더불어 엄마, 아빠 레고도 한 개씩..ㅋㅋㅋ
세린이는 프렌즈 시리즈의 엠마의 수영장(3931), 미아의 강아지 집(3934), 하트레이크 동물병원(3188).
엄마는 눈 덮인 마을우체국(10222), 아빠는 조커(4527)를 들고 왔네요.

레고들..^^;;;;


할머니께서 오신 다음엔 세린이랑 같이 미아의 강아지 집을 만들었어요.

오손 도손~


이젠 혼자서도 잘해요~


간식도 먹었어요~


세린이가 만든 미아의 강아지 집~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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