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팝아티 가지고 놀고 있네요.
발가락엔 뭐니? ㅎㅎ


저녁에 토마토 간식 먹다가 포즈를 취해 줍니다.


욕심도 많네요. 손에 이렇게나 많이 갖고 있었어요.


몇 개나 있는 지 세줍니다.


퍼즐 놀이도 하고..


엄마 머리카락 가지고 미용실 놀이 한다면서 한참 하다가...
표정이 너무 웃겨서 사진기를 갖다 댔더니 요런 표정을 해주네요.

이건 무슨 표정? ㅎㅎㅎ


머리 말기에 예술을 더하는 표정이지요. ㅋ


저녁에 목욕하고 머리 말리고 자려고 하는데 너무 이쁜 거에요.
뒷머리에 약간 곱슬거리는 컬이 있어 손으로 쓱 돌려주기만 해도 말은 머리가 됩니다. 허허~
사진 좀 찍자하고 앉혔더니 나름 이쁜 표정을 지어 주네요.

새침이~


요건 순둥이~


억지 웃음..ㅎㅎ


뿌이로 마무리~~


점점 더 능구렁이가 되어 가고 있는 딸래미네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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