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외출 후 엄마랑 레고 놀이.
오늘은 스테파니의 애완동물 순찰차(3935) 입니다.
사진은 많이 찍어주는 편인 것 같은데 목소리를 따로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보이스레코더를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녁 먹기 전에 노래 자랑을 펼치고 있어요. ^^
저녁 먹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를 먹어서인 지 기분이 좋아 애교를 보여줍니다.
애 키우다 보면 힘들 때도 많지만 이렇게 힘을 줄 때가 더더욱~ 많은 것 같네요.
엄마, 아빠 힘낼께!!! ^^
오늘은 스테파니의 애완동물 순찰차(3935) 입니다.
당근 이뻐요~
앙~ 하고 먹는 중
작은 블럭을 끼우다 보면 손가락이 아프다고 요런 표정을~ 허허
이럴 때는 엄마 출동! ^^;;
이럴 때는 엄마 출동! ^^;;
집중집중
토끼집 만들고 토끼를 앉혀 주고 있어요. ^^
순찰차까지 만들고 마지막 셋팅중
사진은 많이 찍어주는 편인 것 같은데 목소리를 따로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보이스레코더를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녁 먹기 전에 노래 자랑을 펼치고 있어요. ^^
노래 열창 중~
우리 딸래미는 마이크라고 하네요. ^^;;;
저녁 먹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를 먹어서인 지 기분이 좋아 애교를 보여줍니다.
이건 무슨 표정? ㅋㅋ
개구쟁이
애 키우다 보면 힘들 때도 많지만 이렇게 힘을 줄 때가 더더욱~ 많은 것 같네요.
엄마, 아빠 힘낼께!!!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330(1268일)_독특한 춤사위 (2) | 2012.04.01 |
---|---|
20120329(1267일)_올만에 통화중 (0) | 2012.03.30 |
20120328(1266일)_식혜가 맛있니? (0) | 2012.03.29 |
20120327(1265일)_오늘의 간식들 (0) | 2012.03.27 |
20120326(1264일)_상추가 좋아~ (0) | 2012.03.27 |
20120324(1262일)_레고 주유트럭 만들기 (2) | 2012.03.25 |
20120323(1261일)_^^ (0) | 2012.03.25 |
20120322(1260일)_우리 딸의 그림 세계 (2) | 2012.03.25 |
20120321(1259일)_진지하게 그림 그리기 (0) | 2012.03.22 |
20120320(1258일)_장난 꾸러기 (0) | 201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