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요요를 가지고 놀고 있어요.

흉내만 열심히 내고 있어요.


집으로 오는 길에 빵가게에 들렀어요.
세린이보고 먹고 싶은 걸 고르라고 했더니 초코칩이 박힌 빵을 고르더라구요. ㅎㅎ
저녁 먹자마자 아까 자기가 골랐던 빵을 달라고 하더니 초코만 쏙쏙 빼먹었습니다.
나머지는 저보고 먹으라네요. 허허~

이게 뭐니? ㅋㅋㅋ


두유~ 주세요.


빵간식은 두유와 함께~


뭔가 기분이 좋은 지 신났을 때 추는 춤을 보여주네요.
울 딸 막춤을 보면 너무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슬슬 분위기를 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춤사위



귀여운 우리 딸!! ^__^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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