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먹고 싶다고~ 깎아달라고~ 노래를 불러서 하나 잘라 줬더니..
엄마 한 개 주고 몽땅 세린이 뱃속으로 쏙!
욕심쟁이~~

와구와구~


맛있어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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