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다가 귀여운 표정은 왜 짓는 거니? ^^

아빠한테 부리는 애교~


요럴 땐 새침하고~


우리집 애교쟁이


주말에 아빠랑 수영장 가기로 했어요.
집에 있는 수영복이 맞는 지 보려고 꺼내서 입혀봤더니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웃겨서 배꼽잡았네요. ㅎㅎㅎ

어쩜 좋아~~ 우리 딸! ㅎㅎㅎ


장갑은 왜?


못말려~


수영복 쇼가 끝나고 그림 그리고 놀았어요.
가지고 놀던 팝아티 보면서 똑같이 그린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세린이가 방망이라고 부르는 울퉁불퉁한 구슬을 그리고 있어요. ㅎㅎ


별것도 아닌거에 섬세한 표현이라고 엄마, 아빠는 감탄했답니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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