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지 않게 이제는 서서히 반찬 투정도 하기 시작하네요.
요건 맛이 없다, 국을 달라....등등요. --;
아흑~ 이젠 딸래미 비위도 맞춰야 되고 힘드네요. ㅎㅎㅎ
그래도 한 그릇 뚝딱! 하는 딸래미랍니다. ㅎ
요건 맛이 없다, 국을 달라....등등요. --;
아흑~ 이젠 딸래미 비위도 맞춰야 되고 힘드네요. ㅎㅎㅎ
맛있는 반찬이 없는 것 같아요,
흠~
호두 강정 같은 간식만 좋아하고 말이얏!
목욕하기 전 찰칵~
그래도 한 그릇 뚝딱! 하는 딸래미랍니다. 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610(1340일)_주말 풍경 (0) | 2012.06.11 |
---|---|
20120609(1339일)_상추 비빔밥 (1) | 2012.06.11 |
20120608(1338일)_고기는 맛있어! (1) | 2012.06.11 |
20120607(1337일)_애교쟁이 (0) | 2012.06.07 |
20120606(1336일)_오랜만에 레고 조립 (0) | 2012.06.07 |
20120604(1334일)_개구쟁이 (0) | 2012.06.07 |
20120603(1333일)_그야말로 바람만 쐬기 (0) | 2012.06.07 |
20120602(1332일)_외출~ (0) | 2012.06.07 |
20120601(1331일)_오징어 반찬은 내꺼야! (1) | 2012.06.05 |
20120531(1330일)_그림 그리기 (1) | 201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