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지 않게 이제는 서서히 반찬 투정도 하기 시작하네요.
요건 맛이 없다, 국을 달라....등등요. --;
아흑~ 이젠 딸래미 비위도 맞춰야 되고 힘드네요. ㅎㅎㅎ

맛있는 반찬이 없는 것 같아요,


흠~


호두 강정 같은 간식만 좋아하고 말이얏!


목욕하기 전 찰칵~


그래도 한 그릇 뚝딱! 하는 딸래미랍니다. ㅎ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