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를 먹고 잠시 소화 시키는 동안..
우리 둥실이는 의젓하게 쿠션위에 기대 앉아서 다리를 척~~ 꼬고,
동물쇼 모빌을 쳐다봅니다.



엄마~ 이 동물쇼 촘 짱인듯~



의젓의젓~


날씨가 좀 더워서 예전에 입혔던 얇은 내복을 꺼내입혔는데 좀 작습니다.
ㅎㅎ...우리 세린이 많이 컸구나~~~~~~~~~~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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