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땀이 나서 이마를 훔쳐 줬더니 가르마가 컨츄리하게~


 유후~~~~ 제 가르마 어때요?



쬐금 컨츄리한가?



휴~ 엄마 잘 좀 해주세욧!~


세린이 장난감이 좀 없는 것 같아 몇개 구입했어요.


요 중 밑에 공처럼 생긴 차임벨공은 소리를 듣자마자 얼굴이 경직되더니 울음을 터뜨리더라구요.
마치 목장 젖소목에 걸려있는 그런 벨소리인데...그 소리가 거슬렸나봐요. --;;
왠 겁이 그렇게 많니?
장난감 중에서는 얼룩말 장난감을 젤 좋아하네요.


요거요거~ 얼룩말인가?



이~~~~~~~~~~~~~ 엄마 나봐용~ 양손으로 입 늘리기~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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