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난 둥실이..
침대에 세로로 누워 있습니다. ㅋ


엄마~ 저도 어떻게 된 건 지 모르겠어요~



히~ 꿈을 꿨나~~



엣취야~~ 재채기도 하공~



으쌰으쌰~ 저 요가 잘하죵?

요즘 부쩍 다리를 올리면서 노는 둥실입니다.
얼렁 뒤집기를 했음 하는데....
엄마의 바람이 너무 큰가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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