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의 웃음 시리즈 입니다.
보고 또 봐도 언제나 기분 좋아지는 환한 웃음들..^^
맨아래 왼쪽 사진이 젤루 맘에 들어요.ㅋ
혼자 놀던 세린이 재밌는 사진 한방~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그리고 또...
캬~~~~~~~~~~ 엄마 쭈쭈 한잔 더!
생각보다 아주 더~더~ 치발기를 잘 갖고 노네요.
손가락을 안 빨아서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행여 눈이나 찌를까봐 걱정된다는..
세린아~ 조심해서 놀거라~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316(158일)_엎드리기 열전 (4) | 2009.03.18 |
---|---|
20090314(156일)_둥실이는 쇼핑중~ (4) | 2009.03.16 |
20090313(155일)_요가쟁이~ (4) | 2009.03.16 |
20090312(154일)_발꼬기 대장 (4) | 2009.03.13 |
20090311(153일)_수리수리 마수리~~ (6) | 2009.03.12 |
20090309(151일)_뒤집기가 금방 될 것 같은데... (6) | 2009.03.10 |
20090308(150일)_일요일 보내기~ (2) | 2009.03.09 |
20090307(149일)_뽀독뽀독뽀독~ (4) | 2009.03.09 |
20090306(148일)_세린아 책은 읽는 거란다~ (4) | 2009.03.09 |
20090305(147일)_세린이는 독서중 (4) | 200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