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책을 보고 있네요.


음...엄마 요 책은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세린아 책은 읽는 거지 먹는게 아니란다.


음~~~~~~~~~~~~ 맛나다..

ㅎㅎ
요즘의 세린이는 뭐든 지 물고 빨고 입니다.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건가~



세린아? 뭘 그렇게 열심히 봐?



엄마~ 바닥에 뭐가 있자나요~~

ㅎㅎ
치켜올라간 눈썹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


오늘의 마지막 사진~


엄마...나 쓸쓸해요~


세린이의 쓸쓸한 뒷모습 입니다. 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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