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이유식을 해야할 듯 싶어서..
이유식 재료를 사기 위해 세가족이 쇼핑에 나섰습니다.
나선 김에 밀린 볼일들을 보기 위해 무리한 일정을 짜게 됐네요.

우체국 -> 마트1 -> 마트2 -> 마트3 -> 사진관(50일 앨범을 찾기 위해)

헉헉~ 결국 사진관은 너무 힘들어서 오빠 혼자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전 모자 쓰기 싫다고 힝힝~ 거리는 중



끝내는 착하게 쓰고 있습니다. ㅎ



요건 차안에서 햇살을 받으며 엄마랑 놀고 있는 둥실이~


오늘 좀 무리를 하긴 했나 봅니다.
집에 오니 무진장 힘듭니다. ㅎ
우리 세린이도 힘들었을 텐데....허허~


엄마랑 놀고 있는 둥실이~


이젠 혼자 엎드려서도 잘 놉니다.


엇~ 돈이닷!!



흠....



흠~~~~ 이거 좋은건데~



주어서 엄마 가져다 드릴까?



흡~ 그럼 엄마가 좋아하시겠지?



으히히~  신난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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