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세린이가 혼자 놀고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혼자 놀고 있는 뒷모습을 보니 어찌나 엉덩이가 탐스러운 지...^^
궁디 팡팡~ 해주고 싶네요~

기저귀 때문에 북실해진 엉덩이...소담스럽죠?

무릎 꿇고 쪼그리고 앉아서 뭘 그리 잼나게 하는 지..^^


세린이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쿠션이나 장난감 등에 붙은 태그랑 지퍼를 가지고 장난 치기 입니다.
장난이라기 보다..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유심히 보죠.
그게 왜 좋은 지 엄마, 아빠는 몰라~ 알수가 없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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