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루는 우리 세린이한테 타고 노는 거 외에도 쓸모가 많답니다.
봉잡고 일어서기, 밑에 들어가 놀기, 점퍼루 타기, 응아 도우미(ㅋㅋㅋㅋㅋㅋ...)등..
마지막 응아 도우미는 아침에 세린이가 일어나서 응아 못 눴을 때 점퍼루 한번 태워주고..
내려놔 보면 80~90% 정도 응아가 있어주십니다. ㅎ
아아주~~~~ 유용하지요. ^^

요렇게 손가락 끝이 하얘지도록 봉을 잡습니다.


엄마? 불렀어요?


욧! 앵무새 장난감이 말을 안듣네~


요렇게~~~ 기대서 쉬기도 합니다.


가만 있어 보자~ 요게 뭐더라~


욤욤~ 점퍼루 놀이~


조그만 블럭은 세린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중에 하납니다.
요거 던졌다가 다시 주우러 가고, 다시 던지고....쫓아가고..그렇게 놀고 있네요.

재밌어?


세린아~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다오~~~ ^___^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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