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 유연하기도 하지요?
발을 저렇게 쭉쭉 뻗어 앞으로 기어나갈때도 있답니다. ㅎㅎ

으쌰~ 엄마~ 나 암벽등반해도 될 것 같아용~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부쩍 많아졌어요.
단! 같은 장난감을 두 번 가지고 놀지 않습니다.
한 세트로 돌아가면서 놀아주고 다시 첨부터 시작하지요. ㅎ

부우~ 코끼리야..나 태워줄래?


앗~ 그쪽이 아니자나~~~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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