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가 뒤집기에 성공한 이후..
엎드려서 낮은 포복을 하려고 합니다. ㅋㅋㅋ
아마 본인은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거겠지요.
뒤집기와 달리 기는 건 진도가 좀 빠르려나? ^^

엉덩이를 씰룩~♪  씰룩쌜룩~~ ♬


엄마~ 나 저 얼룩말이랑 놀고 싶어요~~~



아직까지 발장난에 열중인 세린입니다.
누워있을때도 맘마 먹을때도 음악(?)을 들을때도 엄마,아빠랑 놀때도..
멈추지 않는 세린이의 발꼬기랍니다.


척~~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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