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리기 시작한 이후에 슬슬 팔힘이 붙었나 봅니다.
기지는 못해도 뭔가 이동에 낌새를 보이는 것 같아요.
리모컨을 보더니 고걸 쫓아서 왼팔로 찍고 오른팔로 밀면서 쓰윽~ 움직이고...
다시 찍고~ 움직이고..우스워서 혼났습니다. ^^
얍~ 리모컨아~ 어딜 도망가니~
엄마~ 리모컨 끝내 못잡았어요~
우리 귀여운 세린이~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용~ ^^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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