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법 물건을 가지고 놀 줄 압니다.


아빠~~ 나 잘하지요?


공놀이를 같이해 준 아빠한테 한마디 하죵..


아빠~ 원츄!!!!~~~~~~~~


그리고는 해맑게 웃어줍니다.


히~~~ 미소에 빠져 봅시다!


오늘은 엎드려서 운동하다가 이쁜 웃음도 보여줍니다. ^^


꺄아~~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세린이...
엄마, 아빠가 더 많이많이 놀아줄께~~~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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