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헛!! 하암~~~
엄마~ 나 졸린거에용?



이히히히히히~~~ 그럼 낮잠 한 번 자볼까용? ^^


우리 세린이 저렇게 웃을 때는...
나도 모르게 스르륵~ 살인미소에 폭~ 빠져버린다나 뭐라나~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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