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둥실이 사진 찍어주려는데...


엄마~ 이거 뭐에용?


응~ 이건 우리 둥실이 이쁘게 찍어줄 카메라에 달린 줄이야~


흠...그렇구나~



그럼.....한번 땡겨 볼까나~~~~


ㅎㅎ..
요즘 뭐든지 잡아당겨 보는 둥실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뭔가 새로운 걸 보여주네요.
무럭무럭 자라거라~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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