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고 있는 둥실.. 자기 멱살을 잡고는 원맨쇼 중.....ㅎㅎㅎ
어~ 어~ 이거 못놔? 누구야~
어허~~~ 한번 해보겠다는 거얌?
잇~ 잇~ 놓으란 말야!!!!
너 말이야~ 잘하란 말이지~~
담부터 또 내 멱살 잡으면~~
콱!! 그러면 혼난다~
.................................
.................................
아놔..... 이번엔 또 누구얏~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잡는 힘이 부쩍 늘었어요.
주변에 이불, 손수건, 인형 등....^^
엄마가 이쁜 장난감 사줄테니 어여 손 힘 많이 키워서 재미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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