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가 좋은 지..
큰 웃음을 보여주네요.
으캬캬캬캬캬캬캬캬~
이런 활짝 큰웃음을 볼때마다 어찌나 기분이 좋아지는 지..
엄마, 아빠는 이런 마음 다 알겠지요? ^^
엄마, 아빠는 이런 마음 다 알겠지요? ^^
엄마~ 나 이뽀용?
으헤헤헤헤헤~
오늘 둥실이 웃음 시리즈 끄읕~~~~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209(123일)_애벌레 아찌~ (4) | 2009.02.16 |
---|---|
20090207(121일)_돌잔치 구경~ (2) | 2009.02.15 |
20090206(120일)_책 보고(?) 있어요~ (4) | 2009.02.15 |
20090205(119일)_싸움쟁이 둥실~ (6) | 2009.02.15 |
20090204(118일)_햇살 좋은 날.. (2) | 2009.02.14 |
20090202(116일)_이마에 상처 났어요~ (2) | 2009.02.14 |
20090201(115일)_순간캡쳐 장사없다~ (4) | 2009.02.13 |
20090131(114일)_버터 눈빛~ (6) | 2009.02.13 |
20090130(113일)_애벌레 아찌랑 놀기~ (5) | 2009.02.12 |
20090129(112일)_발장난~ (2) | 200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