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리기 대장인 세린이는 오늘도 장난감들 사이에 파묻혀 놀고 있습니다.
요상한 버릇들이 하나씩 생긴 것 같아 한번씩 속상하긴 하지만...
튼실하게 살이 오른 것 같아 마음은 뿌듯합니다. ^^
엄마~ 저 등판이 좀 남다른 것 같아횽~
세린이가 젤 좋아하는 거북이치발기~
요건 환한 웃음~
요즘 저렇게 입술을 뾰족뾰족 내밉니다.
이렇게 앙~ 다물기도 하구요.
다물면서 웃어주는 센스!!
세린아~ 입술 망가진다 고만 쫍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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