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는 가끔 정말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을 때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다아~ 알 수 있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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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세린이의 요런 표정도 다아~ 이쁘단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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