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 이유식 안 먹겠다고 보채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여가 지나고 이젠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아아~~ 하면서 받아먹습니다.
너무너무 기특하고 이뻐요. ^^


아~~~ 엄마 소고기 브로콜리 이유식이 좀 괜찮은 것 같아용.



아아아~~~~ 텁~~


 

음~~~ 맛있어~


다음 사진을 보고는 엄마, 아빠...웃겨서 혼났네요.
맛있게 먹어주는 세린이가 너무 기특해요.


아악~~~~~~~~~~

ㅎㅎ....
세린이 입 찢어질라~
엄마가 맛있는 거 많이 만들어 줄테니 계속 이렇게만 먹어다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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