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으면서 재롱 한 번~
^^


외할아버지께서 보내주신 귤이 도착했습니다.
귤 먹는다고 저녁도 얼렁 먹고선 시식 중 입니다.

귤은 너무 맛있어요~


이젠 혼자서도 와구와구 잘 먹어요.


목욕하기 전에 바닥 청소를..
(엄마 대신 이니? ㅋ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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