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딸에서 가끔씩은 초진상녀가 될 때가 있습니다.
외출 준비해서 나가려고 하는데 소꿉장난을 하겠다고 마지막에 떼를 부려주시네요.
무사히 외출하고 다녀와서 하나 얻어온 스티커 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외출 준비해서 나가려고 하는데 소꿉장난을 하겠다고 마지막에 떼를 부려주시네요.
진상은 이제 그만~~ ㅎㅎㅎ
무사히 외출하고 다녀와서 하나 얻어온 스티커 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뭘 그렇게 열심히 하는 지~
이럴 땐 또 한없이 귀엽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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