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엄마랑 보내기를 실천 중인 세린입니다.
가방을 팔에 두르는 건 어찌 알았는 지..
떨어질세라 연신 팔을 위로 올립니다. ㅋㅋㅋㅋ
물티슈 하나 챙기고는 장을 다 봤는 지 집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피곤모드인 엄마를 위해서 혼자 잘 놀아주는 세린..
기특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허허~
탁자에서 꼬물꼬물 거리고 있었는데 박수 치면서 웃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봤더니...
혼자 나무퍼즐로 쌓기 놀이 하고는 막~ 웃어댑니다.
기념 사진 찍어줬지요. ㅎㅎㅎㅎ
집에서 가방 챙기고 장보러 나오는 세린...
가방을 팔에 두르는 건 어찌 알았는 지..
떨어질세라 연신 팔을 위로 올립니다. ㅋㅋㅋㅋ
오늘 장을 뭘 볼까나~~~
물티슈 하나 챙기고는 장을 다 봤는 지 집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절대 나오는 게 아닙니다. 뒷걸음질로 다시 들어가는 중..ㅋㅋㅋ
피곤모드인 엄마를 위해서 혼자 잘 놀아주는 세린..
기특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허허~
탁자에서 꼬물꼬물 거리고 있었는데 박수 치면서 웃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봤더니...
혼자 나무퍼즐로 쌓기 놀이 하고는 막~ 웃어댑니다.
기념 사진 찍어줬지요. ㅎㅎㅎㅎ
세린...예술하니? ㅋ
ㅋㅋ..귀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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