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칠판을 사줬는데 잘 갖고 놉니다.
대부분 자석 도장을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거지만 말이에요..^^;;;;

소꿉장난 중


열심히 낙서 하는 중


도장으로 낙서하는 중


뭔지는 모르지만 잘 안되서 신경질 내는 중


놀다가 응아 눠서 욕실 앞에서 씻어주기를 기다리는 중..ㅎㅎㅎ


요즘 기저귀를 하기 싫다고 고집을 어찌나 부리는 지 씨름하다 보면 땀이 납니다.
기저귀 뗄 때가 다가오는 걸까요?
아~ 배변교육을 어찌시켜야 하나......두려워라!!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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