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외할머니께서 먹여주시는 밥을 맛있게 먹고~

함~~~ 맛있어요~


외출하려는데 로션 안 바르겠다고 떼부리는 중이네요. --;

안발라요~ 안발라~

돌아와서는 혼자 자기집에서 놀기...
요 몇일간은 저기서 시간을 많이 보내네요.
뭐 섭섭한거 있니? ㅎ

난 외로운 세린~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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