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열이 났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뚝~ 하니 내려왔네요.
아후...다행이에요.
병원 갔더니 목감기라네요. 아프지마~~
아후...다행이에요.
병원 갔더니 목감기라네요. 아프지마~~
아파도 아침은 뚝딱~
기분이 좋으면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기도 합니다.
가끔씩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간담이 서늘하게도 하지만...
아파도 밥 잘 먹어주고~ 잘 놀아주는 세린이가 고맙네요. ^^
아파도 밥 잘 먹어주고~ 잘 놀아주는 세린이가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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