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에게 있어 책은 장난감 이지요.
요즘 책을 보면 다다닥 기어와서 물고 뜯고 한참을 놉니다.
요즘 책을 보면 다다닥 기어와서 물고 뜯고 한참을 놉니다.
히~ 책이 재밌어요~
엄마~ 다른 책 없어용?
엄마~ 다른 책 없어용?
저번에 샀다가 남았던 센베이 아기과자를 줬더니 잘도 먹습니다.
이젠 먹는 동작이 자연스러워요~
이젠 먹는 동작이 자연스러워요~
음~~~ 맛있네~
크..........밥알 붙인 거 같죠? ^^
요렇게 물도 같이 마셔주고요~
아직 컵에 있는 물마시기는 못해요.
얼렁 연습해서 꿀떡꿀떡 물도 잘 마셔야 할텐데요.
윽..이렇게 하면 뭔가 나와요~
이게 물인가?
마지막 사진은 흐리게 나왔지만 이뻐서 올려보아요~
엄마~ 나 이뻐용?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707(271일)_뭐든지 물어 뜯지요. (2) | 2009.07.08 |
---|---|
20090706(270일)_아빠와 즐거운 한때~ (2) | 2009.07.08 |
20090703(267일)_패티 인형 발견~ (4) | 2009.07.07 |
20090702(266일)_1순위 장난감 (4) | 2009.07.03 |
20090701(265일)_오페라 세린~ (6) | 2009.07.03 |
20090629(263일)_내 헤어 스탈 어때용? (2) | 2009.07.01 |
20090628(262일)_혼자서도 잘놀아요~ (2) | 2009.07.01 |
20090627(261일)_엄마~ 나 요거 먹고 싶어요~ (2) | 2009.06.27 |
20090626(260일)_세린이는 발레 연습중? (2) | 2009.06.27 |
20090625(259일)_입맛 다시니? (0) | 200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