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시들해졌나봐요.
엄마, 아빠가 손 못대게 하는 장난감에 호기심을 엄청 보여주네요.
리모컨, 핸드폰...요런 것들요. 이런게 1순위 입니다.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어느샌가 세린이 입에 들어가 있습니다.

엄마~ 난 리모컨이 좋아요~


히~~~~~~~~ 또 주시면 안되용?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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