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 요즘엔 앉아서 혼자 잘 노는데...
요런 자세로 많이 놀아요.
다리가 안아프려나 몰라~

저 좀 귀엽죠?


오늘 처음으로 서랍을 열더군요.
우연하게 열기 시작해서 흥미를 느꼈는 지 자꾸 엽니다. --;;
닫으면 열고~ 닫으면 열고~


요거~ 이렇게 여는 건가?



뭐가 들었는 지 함 볼까나~~~


컴터 옆에 필요한 케이블들만 잔뜩 모아놨는데..
여기도 이제 막아둬야 될까 봐요.
이제 정말정말 대청소의 날이 다가오는 것인가~~!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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