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안전용품 사러 토이저러스에 갔다가 패티 인형을 발견!
기쁜 마음에 얼렁 사줬지요.
하지만...........이뻐하기 보담은 그냥 물어뜯고 있습니다. 흐흐..

아흠~ 패티가 들고 있는 공이 맛있네~


엇~ 내가 너무 정신없이 물어뜯었나요?

저녁에 목욕하고 머리를 뒤로 싹~ 넘겨 빗었더니..
ㅋㅋㅋ....
못보던 얼굴의 세린이네요~

엄마~ 저 어때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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