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 이빨이 나느라 간지러운 지 뭐든 물고 빨려고 하죠.
엄마, 아빠가 안아 줄때엔 옷을 물어뜯고, 팔뚝도 물고..
같이 놀다가는 다리도 물고...ㅎㅎㅎ
세게 물지는 않고 슬쩍 물려고 시늉만 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짜증이 날 땐 심하게 물때도 있어요.
아직 퍼런 영광의 상처가 남아 있답니다.

엄마~ 내가 언제 그랬다 그러세용~



우리 세린이 어여 이빨 다 나고~
맛난 거 많이 먹자~~

네~~~~ 엄마~~ ^__^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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