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하는게 마냥 신기하기만 한 세린..
우리 세린이 참견하느라고 피곤했나봅니다.
저녁에 목욕하고 씻겨주자마자 그냥 곯아떨어 집니다.
너무 곤하게 자고 있는 세린이 모습이에요...^^;
우리 세린이 참견하느라고 피곤했나봅니다.
엄마~!
숙제는 잘하고 있는 거에요?
저녁에 목욕하고 씻겨주자마자 그냥 곯아떨어 집니다.
너무 곤하게 자고 있는 세린이 모습이에요...^^;
꿈나라로 숑~~~~~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0721(285일)_저 어때용? (8) | 2009.07.22 |
|---|---|
| 20090720(284일)_왠지 외로워요~ (8) | 2009.07.21 |
| 20090719(283일)_일요일 한 때 (8) | 2009.07.20 |
| 20090718(282일)_언제쯤 혼자서 쪽쪽~ 잘 먹게 될까~ (6) | 2009.07.20 |
| 20090717(281일)_잠투정 세린 (8) | 2009.07.20 |
| 20090715(279일)_치카치카~ (10) | 2009.07.17 |
| 20090714(278일)_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10) | 2009.07.15 |
| 20090713(277일)_물어뜯기 대장~ (6) | 2009.07.14 |
| 20090712(276일)_러닝홈과 함께~ (8) | 2009.07.13 |
| 20090710(274일)_산다라 백 (6) | 2009.07.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