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 한동안 쭈쭈 혼자 먹기를 맹연습 했었는데..
요즘은 안 시키다가 줘봤더니 혼자 먹긴 하네요.
배고플 때는 쪽쪽 잘 먹다가 중간 정도 먹으면 입에 넣었다 뺐다...장난을 쳐요.
아직은 이른가 봐요~ ^^

저 혼자 할 수 있어요~~


요건 조명에 비친 세린이의 손이 이뻐 찍어 본 거랍니다~
어느 틈에 손도 많이 커지고...
내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 되는 손이였는데..
많이 컸네요. ^^



저 많이 컸지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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